신우의 전문가들은 아이디어의 시작과 마지막까지 전 과정을 함께 고민합니다. 

지식재산을 지키는 것을 넘어, 그 가능성을 열어가는 IP 파트너가 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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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명섭 변리사

기계 분야

장수영 변리사

약학/바이오 분야

원희정 변리사 

전자/반도체 분야

이상헌 변리사

소재/화학 분야

김태균 변리사

기계/자동차 분야

남민지 변리사

전기/컴퓨터 분야

손정은 변리사

기계/상표 분야